블로그

블로그(blog)는 웹(Web)과 로그(log)에서 유래된 말이다.

로그는 원래 항해 일지라는 뜻이다. 시간 순서대로 남기는 연속적인 기록을 의미한다.

1997년 미국의 웹 개발자 조른 바저(Jorn Barger)가 개인 웹사이트에 링크와 생각을 기록하며 이를 ‘weblog’라고 부르기 시작했다.

1999년 피터 머홀츠(Peter Merholz)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‘we blog’라고 장난스럽게 띄어 썼다. 이 표현이 퍼지면서 ‘weblog’는 ‘blog’로 축약되었다.

일기가 아니라 로그

일기(diary•jornal)는 감정과 사적인 감정 중심이다. 반면 로그는 사건•정보 • 관찰을 시간순으로 축정하는 것에 가깝다.

결국 블로그는 ‘웹을 항해하며 남기는 개인의 기록(log)’에서 출발한 말이다.